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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부터 부자되기
왜 기준이 많을수록 오히려 더 흔들릴까 본문
"기준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야. 즉시 통과 여부가 갈리는 기준만 남겨야 해"

기준을 늘렸다. 헷갈리지 않으려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런데 이상하게 결정은 더 느려졌고 마음은 더 불안해졌다.
리코도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기준이 많아질수록 왜 더 어려워질까…"
🎯 기준의 종류
루나는 리코의 기준 목록을 보다가 말했다.
"리코, 이 기준들 중에 결정에 쓰이지 않는 기준이 있어."
"그건 있어도 되는 기준이 아니라, 없어야 할 기준이야."
우리는 보통 기준이 많을수록 안전해진다고 믿는다.
더 세밀하면 실수가 줄 것 같고, 더 엄격하면 흔들리지 않을 것 같고, 더 많이 정해두면 후회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기준에는 종류가 있다.
결정을 돕는 기준과, 결정을 방해하는 기준이다.
💰 그레그 맥커운의 에센셜리즘
그레그 맥커운은 에센셜리즘을 제시한 작가이자 전략가다.
그는 성과를 높이는 방법이 더 많은 기준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기준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제거하느냐다.
Greg McKeown (그레그 맥커운, 1977– , 미국)
에센셜리즘을 제시한 작가이자 전략가.
그는 성과를 높이는 방법이 더 많은 기준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기준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맥커운의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은 기준을 추가하고 있는가, 아니면 제거하고 있는가?
Essentialism
이 책은 선택과 기준이 왜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지 설명한다.
명확한 기준은 추가에서 나오지 않고, 제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만들지 말아야 할 기준
부자는 기준을 쌓기 전에 먼저 버린다.
그들이 만들지 않는 기준은 이런 것들이다.
제거해야 할 기준:
- 결과를 예측해야만 쓸 수 있는 기준
- 매번 감정을 점검해야 작동하는 기준
- 상황 설명이 길어질수록 애매해지는 기준
이 기준들은 결정을 빠르게 하지 못한다. 오히려 결정 직전에 사람을 멈추게 한다.
리코는 자신의 기준을 다시 걸러냈다.
지운 기준:
- "완벽해 보일 것" 같은 기준
- "지금 느낌이 좋을 것" 같은 기준
- "다들 이해해줄 것" 같은 기준
이 기준들을 지우자 결정은 단순해졌다.
남은 기준은 설명이 필요 없었다. 통과하거나, 아니면 끝이었다.
📊 두 가지 기준
복잡한 기준: "여러 조건 확인" → 해석 필요 → 판단 지연 → 결정 못함
단순한 기준: "통과/탈락" → 즉시 판단 → 빠른 결정 → 명확한 결과
복잡한 기준은 안전해 보이지만, 결정을 막는다.
단순한 기준은 위험해 보이지만, 결정을 돕는다.
부자는 묻는다.
"더 세밀하게 만들까?" 대신 "이 기준 필요해?"
"조건을 추가할까?" 대신 "이거 지워도 돼?"
"완벽하게 정리하면" 대신 "즉시 판단 가능해?"
🎯 오늘부터 실천하기
리코는 기준을 만들 때마다 이렇게 바꿨다.
"더 추가해야지"를, "이거 필요해?"로.
"세밀하게 만들어야지"를, "즉시 판단 가능해?"로.
"완벽하게 정리하면"을, "이거 지워도 돼?"로.
기준은 줄었지만, 결정은 빨라지고 확신이 생겼다.
카페를 나서기 전, 루나가 말했다.
"리코, 기준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야."
"그럼?"
"즉시 통과 여부가 갈리는 기준만 남겨야 해."
💡 핵심 질문
이 기준은 결정을 도와주고 있을까, 아니면 결정을 미루게 만들고 있을까?
💡 핵심 요약
- 기준에는 결정을 돕는 기준과 결정을 방해하는 기준이 있다
- 부자는 더 많은 기준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기준을 제거한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제거하느냐다
- 명확한 기준은 추가에서 나오지 않고 제거에서 나온다
기준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야. 즉시 통과 여부가 갈리는 기준만 남겨야 해.
추천 도서:
- 『에센셜리즘』 그레그 맥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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